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백석동에서 천성교회가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천성교회는 ‘금요일의 따뜻한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한다.

이 나눔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건네는 것을 넘어, 교인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유성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환 백석동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백석동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가 되어주신 천성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성교회의 꾸준한 나눔은 백석동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