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청양군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청양군 제공)



[PEDIEN]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 주민들을 위해 제10대 청양군의회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0일, 윤일묵 의장을 비롯한 청양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복구 작업은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 주변에 쌓인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각종 잔해물을 정리하는 데 집중됐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군의회는 지난 집중호우 직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복구 현장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는 데 앞장섰다.

복구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나와 흙과 잔해를 치워주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 준 청양군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일묵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이라면 언제든 가장 먼저 달려가 함께하며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