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계성면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 나섰다. 지난 30일, 청소년지도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15명이 힘을 모아 관내 유해업소 점검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유해환경 노출 위험 또한 높아지는 상황이다. 계성면은 이러한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술·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 유해 전단지 배포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졌다.
단속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석상훈 계성면장은 “여름휴가철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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