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웅진동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웅진동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은 유치원, 경로당, 요양병원 등 총 25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화재, 교통사고, 폭염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받았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웅진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가 한층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으로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또한 견고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생활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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