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7월 30일, 37명의 청소년과 3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간식, 내가 만들어요'라는 이름의 체험 활동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연계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센터의 지원을 받아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저염·저당 식단과 편식 예방에 대한 교육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소년들은 콤비네이션 샌드위치와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조리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문경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필요한 식재료와 전문 강사진을 지원하며 전문적인 요리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또한, 안전 교육과 조리도구 사용법 안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요리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도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