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립도서관,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 강연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원화 전시와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내 5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속 감동과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삼고을도서관에서는 ‘놀부와 ㄹㄹ펭귄’의 원화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예쁜 아기 오리’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진산도서관은 ‘똥 탈출기’, 추부도서관은 ‘임금님 귀는 토끼 귀’의 원화 아트프린트를 선보인다. 금산작은도서관은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의 다채로운 그림을 전시한다. 각 도서관에는 그림책 속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전시와 더불어 독자들은 직접 작가와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8월 13일 추부도서관에서는 이은혜 작가가, 9월 2일 진산도서관에서는 김미소진 작가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같은 날 금산작은도서관에서는 별여울 작가가, 9월 5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금산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의 감성을 느끼고 작가와 소통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책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