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과 코리아풋볼파크 인조잔디 전경 (천안시 제공)



[PEDIEN] 충남 천안시가 오는 9월부터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을 365일 연중무휴로 전면 개방한다.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에 자리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축구장 4면, 풋살장 4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5면, 그라운드골프장 8홀, 웰빙트레킹코스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든 시설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을 맡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30일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GX룸, 헬스장 등을 갖춘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새롭게 문을 열며, 이곳 역시 365일 운영 대상에 포함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365일 확대 운영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