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쌍용C&E 영월공장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지난 7월 30일, 영월군은 매월 진행되는 쌍용C&E 영월공장의 안전점검 월례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월례회 참석자들이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 기금 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사를 황숙희 한반도면장을 통해 전해오면서 마련되었다.
편우식 쌍용C&E 영월공장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내용과 참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그리고 영월사랑증과 같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기업 간 교차 기부 사례와 자녀 명의 기부 시 유의사항 안내는 참석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영월군 기부 시 돌아오는 혜택을 명확히 인지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조성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실제로 설명회 직후, 쌍용C&E 영월공장 측은 1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 및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쌍용C&E 영월공장의 동참은 다른 지역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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