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재각 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모두 마쳤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군정 운영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의 핵심 사업과 주요 현안을 두고 깊이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수와 실·과·소장, 팀장들이 모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했다.
이 군수는 보고 과정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재검토를 지시하며, 한정된 예산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군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단합된 마음으로 협력하여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향후 군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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