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름나기에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창녕군은 지난 30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 지역본부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세트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002년 설립되어 2016년 법정 기구로 전환된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 채무자의 파산 예방과 경제적 회생 지원을 핵심 업무로 수행한다. 특히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 파산 절차를 무료로 지원하며 채무 조정, 원금 감면 등 다양한 금융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민의 경제적 재기와 자립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여름 이불 기탁은 이러한 위원회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창인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 지역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름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 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불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금융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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