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막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금산군청, 금산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학교 주변,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주요 번화가를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청소년 음주 및 흡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관련 포켓북을 배부했다.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휴가철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을 진행하며 생존팔찌 배부를 통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방학, 개학기 등 시기별 점검·단속을 이어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과 더불어 파라코드 생존팔찌를 배부하며 위급 상황 대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