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하반기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를 위한 전시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이번 사업은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에서 총 35건의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작품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이미 22건의 전시와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481명의 시민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공유했다.
하반기에는 대관 기간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며 전시 횟수를 늘렸다. 삼거리갤러리에서는 8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9건의 전시가, 서북갤러리에서는 8월 2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16건의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관람은 무료다. 천안문화재단 안동순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가들이 시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예정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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