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가 ‘2026년도 군산 MICE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31일 GSCO 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청년 인재 9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포터즈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발대식 1부에서는 서포터즈 대표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며 소속감을 다졌다.
이어진 2부 교육에서는 지역 관광 자원과 MICE 산업을 연계하는 실무 지식이 제공되었다. 로컬 브랜딩 전문가인 편제현 브랜더스 대표가 ‘군산 로컬 관광 및 K-관광섬’을 주제로 강연하며 서포터즈의 홍보 및 기획 역량 강화에 힘썼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컨벤션, 관광, 플랫폼 세 팀으로 나뉘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MICE 업계 실무자 초청 교육 외에도 전국 단위 교류 행사인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및 MICE 선진지 견학 등 전문성을 넓힐 기회도 주어진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과 컨벤션 산업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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