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에어로케이항공(주)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부여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동유 부여 부군수와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주) 영업운송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여군과 에어로케이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업무 기획,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항공노선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유 부여 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만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항공교통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에어로케이항공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측은 “부여가 가진 관광자원의 가치는 상상 그 이상”이라며 “항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신규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여 부여가 역사·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5월 설립된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내외 18개 노선을 운항하며 ‘사람을 위한 따뜻한 항공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은 에어로케이의 실용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수익 증대를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