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30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귀농귀촌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준공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월례회의를 겸한 간담회 자리에서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인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영농 활동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7월 완료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을 기반으로, 2027년부터 실습 중심의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농촌지원과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귀농귀촌인들이 김제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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