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환경에 시민들이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디지털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총 4,871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과 달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변경되면서 도와 시군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교육 대상 또한 정보화 소외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고령층, 주부, 소상공인, 직장인, 청소년 등 전 계층으로 확대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기기 조작법 습득을 넘어, ‘AI의 이해 및 실생활 활용’ 교육의 비중을 대폭 늘려 시민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구체적으로는 △AI·디지털 이해 및 윤리 △실생활 AI 활용 △디지털 안전·신뢰 △AI·디지털 창작 등 5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사천시는 시민들의 AI·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사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8명 이상의 단체를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 상담을 통해 강사와 보조강사 2인 1팀이 교육 기자재를 갖추고 복지관,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장소로 직접 파견되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AI 및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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