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예산읍 산성리 일원의 보행자 안전 확보와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한 '세광아파트 충일주택 간 인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통행을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의 오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연장 284m, 폭 2.0~4.4m 규모의 인도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주민들과 봉대미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단순한 인도 설치를 넘어선 이번 사업은 도시 경관과 보행자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 및 시공이 이루어졌다. 디자인 담장블록 설치로 가로 경관을 한층 깔끔하게 연출했으며, 노후된 옹벽 보수 작업도 병행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인도 개설 구간 내 버스승강장을 재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해당 구간은 인근 공동주택과 주거지역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을 뿐 아니라, 봉대미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번 인도 개설로 해당 지역은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로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군 관계자는 "인도 개설과 더불어 경관블록 설치, 옹벽 보수, 버스승강장 재설치 등 도시 경관과 보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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