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지난 29일 아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산시립합창단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학부모 등 다수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관객들은 익숙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공연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이번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