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상주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상주시 동성동의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월 30일, 동성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반찬 나눔 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소불고기, 멸치볶음, 열무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영양 보충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동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바쁜 일정과 더위 속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