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이안면 송금화 면장이 취임 이후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드리는 동시에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보다.
송 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폭염 대비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이용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민원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마을별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송금화 이안면장은 "취임 이후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소중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면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이안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주민들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가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송 면장의 포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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