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통합 돌봄 교육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7월 30일,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 이해, 대상자 발굴 기준, 서비스 신청 및 의뢰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가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임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 교육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생활지원사가 조기에 발견하고 읍면동과 연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