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민축구단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여주FC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회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당진 축구의 위상은 전국에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승리의 주역은 지상욱이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결정적인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K3리그에서도 현재 5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당진시민축구단은 이번 코리아컵 16강 진출로 팀의 자신감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기재 구단주는 이번 승리에 대해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사무국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감사를 표했다.
안기영 대표이사는 당진 시민들의 끊임없는 응원과 한상민 감독, 코치진, 선수들의 뜨거운 투혼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8월 19일 19시, K1리그 강호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8강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16강 진출은 당진시민축구단이 한국 축구계에 던지는 새로운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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