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7년도 산림휴양 분야 도비 예산 확보와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와 손을 잡았다. 30일 주요 사업 현장을 합동 점검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지윤 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충남도 산림휴양과, 아산시 산림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송악면 일원의 주요 산림휴양사업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단계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봉곡사 소나무 숲 산책로 조성 현장을 찾았다. 봉곡사 주지 스님과 면담을 통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산림휴양 공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송악저수지 맨발 황톳길 현장으로 이동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도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계기로 충남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차별화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7년도 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이 만족하는 산림휴양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 충남도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보니 아산시 산림휴양 공간의 가치와 시의 노력을 깊이 체감했다”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2027년도 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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