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5위 달성을 위한 종목별 전략 점검을 마쳤다.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전략보고회'에서는 엄승용 보령시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및 전무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각 종목별 선수단 현황, 성적 목표, 훈련 성과 및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자리였다. 32개 종목 협회는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엄승용 시장은 “도민체전은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회와 각 협회는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는 향후 선수단 강화 훈련 격려 등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종합 5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검도, 게이트볼, 골프, 테니스, 당구, 바둑 등 총 32개 종목이 당진시 전역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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