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응봉면에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 환경정화 활동'이 본격화됐다.
지난 7월 30일, 지석리 외 2개 마을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클린농촌단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공공장소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 관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클린농촌단 회원 11명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은 응봉면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공장소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일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주완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응봉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택규 응봉면장은 "영농 현장의 최전선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준 클린농촌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응봉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