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의 수장으로 박준홍 면장이 취임했다. 취임 직후 박 면장은 지역 내 24개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먼저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발로 뛰는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로운 면장으로서 지역 어르신들과의 첫 만남을 소중히 하고, 주민들의 삶 속 애로사항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박 면장의 의지가 담겼다. 그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는 것을 잊지 않았다.
경로당 운영 현황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점검도 꼼꼼히 진행했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온열질환 등 건강 문제를 겪지 않도록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가장 먼저 우리를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고맙고 위안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동면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홍 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모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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