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 수년째 이어진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이 지난 29일 ‘클린 아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마을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10여 명의 봉사단원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활동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수년간 자발적으로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여성자원봉사단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수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자원봉사단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5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따뜻한 나눔과 성숙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