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2기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월 29일, 춘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45명의 새로운 온라인마케터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열렸다. 이들은 치열한 모집과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이다.

이 사업은 도내 미취업 인력을 전문 전자상거래 마케터로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1개월간 이론과 실무 교육을 이수한 후, 도내 소상공인과 일대일로 매칭된다. 이후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지원 등 현장에서 직접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 15명에게는 연장 활동의 기회가 주어져 동기 부여를 높인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선발된 온라인마케터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