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2차 보조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새롭게 편성되거나 증액된 사업들을 포함한다. 수산정책, 어선장비, 양식·유통가공 등 총 3개 분야에 걸쳐 21개의 세부 사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4억 4,9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 보조율, 지원 한도, 신청 요건 등이 세부적으로 상이하다. 따라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강릉시청 해양수산과를 통해 상세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 장소는 강릉시청 해양수산과, 주문진읍사무소, 그리고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이다.
강릉시 해양수산과 서혜진 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수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요건이 다른 만큼,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 많은 어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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