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신동수 대표, 상주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함창읍 출신인 출향 기업인 신동수 대표가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누적 2,000만원을 달성했다. 신 대표는 7월 30일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 온 신 대표의 행보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용 고무 공장을 운영 중인 신 대표는 1987년 현지에 회사를 설립한 이래 줄곧 해외에서 기업을 경영해 왔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늘 고향 상주에 머물러 있었다.

신 대표는 매년 고향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은 고향 상주에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동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