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핵심인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공사' 현장을 29일 점검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며, 오는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당부했다.
총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직주락 허브와 26면의 공영주차장은 지역 내 일자리, 삶,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거점 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네일, 피부, 메이크업, 헤어 등 뷰티 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 시설이 입주할 예정으로, 지역 기반 뷰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 설치 및 음용수 비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와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이 뒤따라야 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전문학 청장은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도시재생과 뷰티산업을 연계한 복합 거점 시설"이라며, "지역 기반 뷰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기반을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을 함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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