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 부산, 경주를 잇는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가 오는 8월 3일 막을 올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부산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와 협력하여 지역의 아름다운 산들을 홍보하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캐시워크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대구, 부산, 경주의 국립공원 명산 산행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한 코스를 걸으며 지정된 GPS 인증 지점을 방문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총 20개 인증 지점 달성률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보상은 걷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단순 완주를 넘어 재미를 더하기 위해 난이도 높은 '상' 코스 3곳에서는 인증샷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앱에 남긴 인증샷은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챌린지는 대구의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일환으로 시작됐다. 영남권 명산을 연계한 통합적인 산행 코스를 선보여 개별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하고 새로운 관광 자원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챌린지는 영남권의 우수한 자연 생태 자원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참가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12월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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