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6개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해피테이블 왕중왕전’을 개최했다.
금암, 꽃밭정이, 덕진, 서원, 안골, 양지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은 자체 배틀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지력과 집중력을 겨루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피테이블은 최대 4명이 참여 가능한 게임형 인지 활동 기기로, 기억력, 집중력, 순발력, 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가 어르신들은 게임을 즐기며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지 훈련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경험했다. 이는 건강한 경쟁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가르는 경쟁을 넘어, 어르신들이 즐겁게 인지 활동에 참여하고 성취감을 얻으며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박수진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장은 “해피테이블 왕중왕전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인지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주시를 대표하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건강 증진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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