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회와 손잡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당정간담회를 통해 대선 공약 사업,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주요 공모사업 등 산적한 현안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박희승 국회의원,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윤지홍·임종명 전북도의원, 이상현 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남원시는 이 자리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토 중부·남부권 연결 광역교통망 체계 개선 △남원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도시 조성 △말산업 인프라 및 수행기관 유치 등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국립 판소리산업 복합단지 조성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 △귀석·남계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섬진강유역환경청 남원 유치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 △국지도 60호선 및 국도 24호선 반영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 방안을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대통령 지역 공약의 조속한 이행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