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성주군보건소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통해 이뤄진다. 성주군민과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원활한 헌혈과 안전을 위해 전날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당일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다.
헌혈 전에는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문진 과정을 거친다. 건강 상태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도 있다.
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다. 특히 여름철은 휴가와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이기에 이번 헌혈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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