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빠망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13일과 27일, 2회에 걸쳐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마이작은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됐다. 청년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반려식물 심기, 꽃꽃이, 책 읽어주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성일 어르신은 "이렇게 불러주는 곳이 많지 않은데, 손자 손녀 같은 청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예슬 청년연대회장은 "회원 모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빠망청년새마을연대의 이러한 작은 손길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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