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최근 공공장소에서 잇따라 출현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유기견 무리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포획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여소방서와 손을 잡았다.
부여군 축수산과 관계자들은 부여소방서 현장대응단을 방문해 유기견 포획 관련 간담회를 열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야생화된 유기견 무리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장, 부소산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유기견 무리가 출현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 사회의 안전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양측은 유기견 무리 발견 시 신속한 출동 및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포획 작전에 필요한 장비 지원과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획된 유기견의 안전한 인계 절차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유기견 무리 포획은 단순히 동물을 잡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여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부여군은 유기견 문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들은 야생화된 유기견으로 인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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