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통합돌봄 전담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는 군과 보건소 외에 최근 통합돌봄팀이 신설된 고창읍을 포함한 14개 읍·면에 배치된 19명의 전담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촘촘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은 올 상반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386명을 찾아냈으며, 이 중 295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중이다.
지난 28일 고창군보훈회관에서는 읍·면 통합돌봄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열렸다. 교육 내용은 △행복이음 시스템 내 통합돌봄 기능 활용법 △국가돌봄서비스 및 고창군 지역특화서비스 안내 △보건소 주요사업 안내 △읍·면별 우수사례 발표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적용될 내용들로 구성됐다.
동시에 군청 소속 통합돌봄 담당자는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해 전산시스템 활용 심화 과정을 다루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고창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창군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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