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세계 폐암의 날’맞아 폐암 예방 및 금연 합동 캠페인 전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을 앞두고 폐암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오전 11시, 진안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복지관 종사자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암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며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폐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폐암검진 및 종합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했다. 또한, 폐암 예방의 핵심인 금연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 지원도 제공했다.

특히,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폐암의 특성을 고려해, 만 54세부터 74세까지 30갑년 이상 흡연 이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폐암검진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해당 제도는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