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난 2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입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종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 대비 ‘2026 안전물결 우리동네 지킴이 생수 나눔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는 동시에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였다. 캠페인에는 화순군 가족정책실, 화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그리고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이용객들에게 생수를 나누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렸다. 또한, 피해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상담기관 및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은 “폭염 속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수 나눔과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화순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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