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에서 올해 단 4곳만이 선정된 '2026년 모범경로당'에 함양군 안의면 안심경로당이 이름을 올렸다. 안심경로당은 지난 29일 이영일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모범경로당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모범경로당은 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 투명한 회계 관리, 운영 규정 준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자체 사업 발굴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곳을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한다. 안심경로당은 이러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하며 함양군 경로당 운영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안심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지역 내 다른 경로당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향후 함양군 경로당 전체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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