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한 꾸준한 나눔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담양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2015년부터 시작된 꾸준한 나눔의 결실로,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2400만원에 달한다. 이로써 담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 양성에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663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후계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지역 대표 단체다. 매년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재능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정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의지를 다졌다.

담양군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들의 헌신적인 나눔은 담양군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