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접경지역 김포 홍보부스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가 지난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홍보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적 취지를 홍보하여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김포금쌀, 한돈, 김포벌꿀 등 김포시를 대표하는 답례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1:1 맞춤형 절차 안내와 세액공제 혜택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정동영 통일부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김포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모인 기부금은 김포시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8월 7일까지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