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거점인 ‘신탄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공식 개관했다.
센터는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자리 잡아, 청년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창업에 필수적인 법률, 세무, 회계 등 실무 중심의 경영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창업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 사무실과 회의실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3개의 ‘반짝 매장’은 청년 창업 아이템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예비 창업가뿐만 아니라 제품 홍보가 필요한 초기 창업자,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창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 기능까지 수행한다.
개관식에는 김찬술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청년 창업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창업 특강과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가 열려 창업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분야별 교류 및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신탄진권을 중심으로 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신탄진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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