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지난 주말, 지역의 핵심 현안인 영천경마공원 개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청도군 자연재해 취약 지역을 방문해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은 총 사업비 1857억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2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경북의 새로운 관광 및 레저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향후 2단계 사업으로 약 1200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 추진도 논의 중이다.
이 의원은 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모의 경주를 참관했다. 경마장 및 관람 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계획과 개장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용객 편의 증진, 교통 및 운영 체계, 안전 관리 대책 등 성공적인 개장을 위한 세부 사항을 관계 기관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이 의원은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관계 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특히 영천, 청도, 경산 등 경북 주요 식수원인 청도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한 상황을 고려해, 운문댐 저수율과 용수 공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각종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만희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넘어 경북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개장과 2단계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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