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8월 8일, 여수시민회관에서 퓨전국악 창작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이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작은 병아리 ‘아리’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리며, 관객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술과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재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사단법인 아리수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여수, 순천, 광양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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