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산내면 사교마을이 ‘2026년 전북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참가 단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주최했으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발맞춰 영농폐기물 수거를 독려하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경진대회는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류 수거 실적, 이물질 저감 노력 및 불법 투기 방지 활동, 가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사교마을은 꾸준한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지난 24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교마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교마을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및 수거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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