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재배한 찰옥수수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난 7월 24일 이른 새벽, 관화리 들녘에는 3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지난 5월 찰옥수수를 직접 심은 후, 가뭄과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관리해왔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에 판매될 예정이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선남면 협의체 위원들은 “모두의 정성이 담긴 옥수수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창구 공공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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