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2억 5천만원의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문경시청에서 박정숙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노장준 문경후원회장 및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약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후원회는 2015년 창립 이래 지역 아동 지원이라는 신념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사례 발굴, 인재 양성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문경 지역 나눔 문화를 선도해왔다.
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원금이 문경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초록우산 문경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아동들이 더욱 사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약정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미래세대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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