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교육협력센터,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오는 8월 괌에서 진행될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33명을 대상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필수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해외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월드 챌린지'는 양평군 국제화 교류센터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4박 5일간 괌을 방문해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양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해외 체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해외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 범죄 예방 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실질적으로 익혔다.

또한, 여권 및 개인 소지품 관리 방법, 국가별 문화 이해와 에티켓, 단체 활동 시 준수 사항, 비상 연락 체계 구축, 현지 행동 수칙 등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제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현장 활동과 귀국 후 결과 발표회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경찰서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